kbs 파노라마 당신에 몸은 모든것을 기억한다*kbs 파노라마 당신의 몸은 기억한다
저녁시간 tv를 보다가
kbs 파노라마 당신에 몸은 모든것을 기억한다에 푹빠져서
집중적으로 보게됬다
옛날 내모습이기억이나더라고요
저는 안해본다이어트가없었어요
정말 내몸은 나를 기억하는게 맞더라고요
저는 헬스를 다니면서 집에서 밥을 적게 먹으면서
25kg감량한적이 있어요
미친듯이 운동하고 목욕탕에서 씻다가 쓰러져도보고
특히 너무 많이든게 식비였어요
채소 닭가슴살 여러가지 식품먹으니깐
다이어트 하는게 돈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예전 제모습이에요..
그렇게 미친듯이 다이어트하고
요요란 심하게 왔어요 적게먹고 운동해도
kbs 파노라마 당신에 몸은 모든것을 기억한다 에보는것처럼 너무 느낀게
다돌아 왔어요 정말 느낀게 다이어트는 요요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큰결심은 지방흡입을 결심했어요
지밥흡입으로 붕대감고 아픈몸참으면서 다이어트와 시름했죠
몸라인잡혔어요 그대신 축쳐진 피부탄력 미치겠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가장느낀게 식습관 이에요
몸에 바늘을 찔러가며 지방을뺏는데
내 먹는 습관과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를못해서
내몸은 정말 나를 기억하고 귀신같이 다시돌아오더라고요
정말 요요없고 살을 이쁘게 뺄수있 다이어트 찾아보다가
요요가 없대요 ..정말 처음에 의심바께 안됬어요 내가 그고통격었는데
정말 절실해서
그중에서 살잘빼준다는 정말 찾고 찾아서 추천으로 
내인생에서 정말 마지막 다이어트가 되버린거죠
사이트에들어가보니 살빼신분들이 정말 추천이 자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상담한번받아봤어요
제가 스토리 이야기하면서 꼼꼼하게 집어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게요
제살빼주겠다는 약속과 확신을 받고!!저는 정말
언니한테 프로그램 추천받아서
그다음날 바로 받을있어서 기다릴필요없어서 좋더라고요
언니가 제가제일 중요한게 식습관을 한번 봐꿔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제일 큰힘을준게
이게 정말신기한게 식욕억제가 되더라고요
제가 늘 음식을 배가 고프지않아도 습관처럼 먹게되더라고요
그음식대신 허벌티를 먹으니
짭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이 당기지않더라고요
제가 살이딱딱해서 잘안빠지는 체질이거든요
다이어트도 너무 많했었고 근데 언니가 먹으라는데로 먹으니
살이 말랑말랑해지고 그후 사이즈가 몰라보게 줄더라고요
언니가 준줄자로 체크를 해주시는데
일주일에 사이즈가 7cm가줄은게 정말 대박이였어요
닭가슴살 그퍽퍽한거 먹을때마다 신문지 십는맛이낫는데 닭가슴살요 동물성지방이라서
혈관에 쌓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포만감이 정말 큰 쉐이크 먹으면서
감량이 되는게 내눈에 보이니 정말 다이어트 할맛나고
스트레스안받고 활기차게 살을뺏다는게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제가 방에서 쉐이크 맨날 저뒤에나두고 먹었어요
동생이 자꾸 먹을려고 해서 ㅋㅋㅋ
kbs 파노라마 당신에 몸은 모든것을 기억한다
내가 돈날린 다이어트들 정말 생각나게하네요
저는 살이 너무쪄서 피부가 쳐질까봐 살이 탄력을 잃을까봐
주위에서 저를 너무 겁줬어요
근데
살이 쳐지지않게 뱃살이 쫀쫀하게 빠지더라고요
맨날 아줌마 소리듣다가 지금 아가씨소리 듣고
어려졌다고 하니 너무 행복해요 !!
제가 정말 이렇게 성공할수있고
지금 5개월이 지나서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정말 이웃님들께 추천해드리고싶어요
하루하루 관리 받아보셨어요?
언니가 매일 연락와서 내식단 내먹는거 일일이 다체크해주세요
의지가 부족해서 실패하고 폭식하고 토하고
이런 악습관이 없어졌어요
정말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할수있어던게
언니 관심속에서 제가 13kg라는 내인생최고 감량을 한달에 성공하고
마지막다이어트가 정말 쿠키맛
정말 빠지더라고요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운동해도 돌아오고 내혼차식단조절하고 해도 내몸은 나를 기억했어요
근데 전문가의 코치를 받고
요요가 없게 내식습관과 모든걸 단기간에 봐꿔주니깐 저는 지금이 가장행복해요
효과가느리면 포기했을껀데
3~4일만에 아침에 일어나는게 개운하고 몸이 정말 가볍더라고요
그리고 7일쯤되니 허벅지가 7cm주는걸확인했고
마지막날 내몸무게는 13kg빠져있었어요
옷을 살수잇다는거 내가 입고싶은 옷 짧은옷을 입고 당당하게
걸어다닐수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다시태어난거같아요
정말 다이어트 절실하신분 하세요 !!
제가 언니 번호 남겨드리고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