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빨리빼는법Θ뱃살 빨리빼는법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라라~~
요즘은 맨날 아침에 일어나는게 행복행복 :)!!
한달에 -10.5kg 감량!!! 허리 -5inch!!
아침이 개운하고 쌍쾌한게 세상이 다 내꺼~~ ^^*
작년 가을부터 미친식욕이 올라오면서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더라구요.
맞던옷이 끼다가 나중에 안맞고 터지고 하길래 몸무게를 쟀는데;; 맙소사 8kg가 쪘더군요 ^^하하
비오면 막걸리에파전먹고 2차 3차 4차 막 달리고 막차는 항상 국밥술밥을 먹었더니 ^^이런결과가
진짜 죽고 싶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즘 대세인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해야할지 고민고민 뒤지고 찾고~하다가
감량비법이 너무 특별하고 관리를 너무 잘해줘서 빠질수 밖에없다는 
사이트 구경을 했는데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구요~! 처음에는 채팅창으로 상담을 하다가
전화로 상담을했는데 언니 목소리도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고 성격에서 소쿨함과 진실됨이~ 나타났어요ㅋㅋ
그래서 언니한테 사기로하고.. 불어버린 술뱃살과;;ㅋㅋ 다리를 빼고싶다니까 언니가
바로 콜!을 외치고 주문을 했답니다~ㅋㅋ
가격이 좀 있었지만 언니가 절대로 돈 투자한거 후회안한다고 하길래 ㅋㅋ 쏘쿨하게 주문ㅋ
주문하고 바로 다음 날, 회사로 택배가 도착했어요! 사람들이 살쪄서 빅사이즈대량주문하나거냐고 옆에서웃고^^;;
전 이미 한번 자살경험을 했던 사람이기에 살만 빼야된다는생각에 주변시선은 별로 신경 안쓰였어요 ㅎㅎ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박스를 옮기느라 힘겨웠음ㅋ 뭐이리 크나했는데 열어보니까와우!!!!!
깜짝놀랐어요~ 사은품이 가득가득 뽁뽁이가 들어갈 자리가 없더라구요! ㅋㅋ
회사동료들이 보더니 다이소차리려고 하냐고 하고~ 기분이 Up~ 살뺴고 싶은 의욕 Up~
집에가서 언니한테 택배받았다고 톡을보내니까 언니가 전화와서는 제품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언니네 쇼핑몰 선배님으로 부터 대대적으로 내려오는 대박비법이라면서
절대 다른곳에가서 누설하지 말라고 저만 알고있으라고 하면서 
제가 무슨 조선시대 궁녀가 된듯한..~~ 비법을 알아낸 ㅋㅋ무튼 언니특별섭취방법대로 열심히 먹었답니다 ~
그렇게 일주일째! 몸에 변화가 오기시작했어요 !!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술뱃살들이 조금씩조금씩.. 청바지위로삐져나왔던 그 살들이 조금씩조금씩!!
2주째 되더니!! 몸무게 -5.4키로!! 허리 -2.5인치!!
옷으로 딱 느껴지는거에요!! 내 사이즈가 얼마나 줄었는지!!
덩달아 허벅지랑 팔뚝도 막 빠지고!!! 꺅!! 맨날 아침마다 줄자로 재보고싶은데
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재야지 살빼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면서 해서 인내심갖고 일주일참고참고했는데
언니만의 특별비법과 
괜히 유명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급흥분!! 언니한테 자랑을 막하다가 ㅎㅎ 모자라서
너무 신나서 더더더더더열심히 다이어트다이어트!! ㅋㅋ
근데 레몬디톡처럼 고춧가루가 있는것도 아니고 맛이 쌍쾌하고 식욕을 확 잡아주는게
입안도 청결하게 해주고 소변을 쫘아아아아악~ 빼주더라구요 ^^
그렇게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에 난 뾰루지들이 들어가고 ~ 매직기간에도 원래 뾰루지 많이 나는 편인데
평소때보다 덜나고 나더라도 금방 들어가더라구요 ♥
샘플로 보내준 바닐라랑 쿠키 섞어먹었는데 ~ 천사카페에 바닐라라떼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고~
초코맛도 아이스초코먹는 기분이랄까 ㅎㅎ~~ 간식대용으로 얼려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
카페에 가면 친구들이 시켜놓은건 안먹고 제꺼 너무 맛난다고 뺏어먹고~~ >_<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1:1 코칭해주는데 전문가포스 물씬!! 언니랑 카톡이랑 통화하면 음식보고있다가도 식욕이 뚝뚝떨어지고 ㅎㅎ
혼자 다이어트하는건데 뭔가 누가 계속 옆에서 지켜보고있는 느낌이 들어서ㅎㅎ 더 신경쓰게되고!
(의지박약형이라 혼자 다이어트할때 진짜 포기 많이했었음ㅠㅠ)
오랜만에 본사람들은 다 깜짝놀라고 너무 예뻐졌다고 성형했냐고 물어보고~
회사사람들은 예전 살 찌기 전보다 더 이뻐졌다고 막 그러고 몸짱이라고 소문나고 ㅎㅎ(쑥스럽지만 ㅎㅎ)
같은 직장여직원들이 사이트주소랑 언니번호알려달라고 난리났네요 ^^
이미 진행중인 동료들은 효과계속 보고있구요 ㅎㅎ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약속 없어도 시내돌아다니면서 남들시선 즐기고~
여자들이 부러운눈길로 쳐다보는데 ~ 후훗 콧대세우면서 다니고~ ㅎㅎ도도하게 ~ ㅎㅎ
한달만에 -10.5kg!! 허리! 5inch 감소!!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행복한 요즘~
정말 앨리언니만난게 제 인생의 축복이에요 ~ ㅋㅋ
관리 잘 못해주는 코치만나서 도중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전 언니만나서 행운아 인증 ^^
한달 전, 자살을 결심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ㅋㅋ
세상에서 살빼는것 만큼 쉬운게 없는 것 같아요~
한달동안 웃고 맛있게 건강하게 살뺐네요 ^^* 여러분도 잃어버린 허리라인
관리 잘해주는 언니만나서 꼭 찾으시길~^*^
제 2의인생을 살게해준 앨리언니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