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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섭식장애/먹고토하기

 

먹고 토하기 10.2kg 감량후기

 

불과 한 달하고 일주일만에 제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뀐 사연 공개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통통했고 쭉 통통했어요.

너무 사람들이 다 통통뚱뚱하고 얘기하니까 나중에는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식욕도 식욕이거니와 회사때문에

타지에서 혼자생활하다보니

늘 혼자고 아는사람 없으니까.... 외롭고..

그 마음을 다 먹는걸로 푼지도 6년이 넘어갔었어요.

 

그렇게 혼자 타지생활을 하고 1년간 먹으니

엄청 살이찌고 사람들은 외모로 평가하면서

저를 미련하게 보는 그 시선..

그리고 외로움.. 그것때문에 고토하기를 한 계기 가 된것 같아요.

맨 정신에는 진짜 못버틸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5년간 섭식장애를 앓으면서

매일 변기통을 부여잡고

정말 식도가 차 오를때 까지 먹고 토하기를 반복.

이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못 끊겠더라구요.

맨날 얼굴은 부어있고 손에는 상처가 나있고..

살도 안빠졌지만

배에 음식물이 차 있다는 그 느낌자체가 싫었어요.

살찌는 느낌도 너무 싫었어요..!

엄청 먹고 토하고 그날도

기운이 다빠져서

인터넷을 보다가.. 섭식장애를 검색했는데

진짜 건강에 많이 안좋더라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더 심했어요..

근데 검색해서 보다보니 저처럼 섭식장애. 먹고토하기..를

극복하고 먹토후기를 남긴 분 글을 보았습니다.

 

 

저보다 더 심해서 눈에 혈관이 다 터질정도로 토했었다는 그분.

10년넘게 먹토 먹고토하기를 반복했었던 그분이

먹토를 끊고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얻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했다는 후기였어요.

 

 

사실 다른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는데

식욕을 못이겨서 얼마못가 먹토.. 먹고토하고 했거든요.

근데 이분은 저보다 더 심했는데 성공했다고 하니까

반신반의 하면서 저도 그분이 했다는 방법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 분이 한건 였는데요.

요즘 워낙 유행하긴 하지만 솔직히 잘 안믿었어요

그 거 먹고 배가 부르다는것도 맛있다는것도 못믿었으니까.

그래도 먹토후기 읽으니까 나도 할수 있겠다는 뭔가

조그만 자신감이 생겨서 그분이 추천해주는 쇼핑몰에서 상담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얘기하고 상담을 받아보니

저 같은 사례가 많다고 언니가 확실히 다 고쳐주겠다고

확신에 찬 말투로 못해도 5kg는 빼주겠다는 말! 진실성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코치언니 믿고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빼고 싶다는 제 말에 코치님은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었고

주문한 바로 다음 날, 엄청 큰 택배가 왔더군요.

열어보니까 사은품이 가득가득. 선물과 함께 진심어린 손편지도..

정말 이건 단순 판매가 아닌 제 건강을 생각해주는 코치님의 정성에

감동받아서.. '내가 폭식하는 값이나 이 제품값이나' 생각하며 다이어트 의지가 솟구치더군요.

 

 

 

바로 받았다고 얘기하니까 코치님이 전화로 자세하게 제품하나 친절설명해주더니

코치언니 사이트만의 특별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그 덕분에 한달에 10.2kg 감량하고

지금은 만인들이 부러워하는 44사이즈가 됐네요 ^^

정말 꿈속에서도 상상못했죠. 늘 먹고토하는 저였으니까.

 

 

 

언니가 알려준 방법대로 그날 저녁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

초코랑 쿠키맛으로 시작했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운게 웬만한 카페에서 파는것 보다 맛있고

단백질 덕분에 배도 부르고 포만감도 길게 가서~ 너무 좋았어요!

칼로리도 낮고^^!

 

그리고 밤에 음식의 유혹에 넘어갈랑말랑하는데

언니가 절대 안된다고 전화하고 카톡하며

를 딱 세잔만 마셔보라고 계속 권유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셨는데.. 효자놈이더군요..

정말 제 돼지보다 더한 식욕을 잡아줬고 배도 부르고

입안이 깔끔해져서 다른음식은 생각이 안났어요.

노폐물도 너무 자주 빼줘서

를 자주했었던 변기. 이제는 소변을 자주 누러가요 ㅎㅎ

 

 

 

이 제일 대박 이에요.

제가 먹토하고 술을 많이 먹어서 뱃살이 장난 아니였는데

솔직히 2주동안은 좀 힘들었어요

눈에띄게 감량되는게 안보이고 2kg밖에 안빠져서

조바심이 들었는데 언니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속이 다 상했기 때문에 그 속을 고쳐준 후,

건강하게 만든다음에는

정말 살이 잘 빠진다더라구요

 

 

그렇게 2주가 흘렀는데 3주째 들어서면서

신기하게도 언니 말대로 정말 배가 슬림해지고

몸무게가 갑자기 2-3kg씩 확확 줄더니 한달하고 1주일만에 10.2kg가 빠졌네요.

때문에 위도 건강해지는 느낌.

장 활동도 좋아져서 있었던 변비도 해결되고.

허리가 진짜 라인이 확실하게 들어갔어요

살처짐도 없이.

 

 

 

첫 1-2주는 너무 힘들었는데 언니가 제발 3주만 3주만 버텨보라고해서

3주버텼는데 눈에 띄게 살이 감량하는걸 보고. 제 사이즈가 줄어드는걸 보니까

저도 진짜 멈출수 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먹토를 안하게되니까 얼굴 붓기가 다 빠져서

사람들이 얼굴이 갸름해졌다고 하고 못알아보는 사람도 생겨서 ㅠㅠ..하.

너무 감동이였고 진짜 계속 살빼고 싶은 마음뿐.!

 언니 철저한 관리 덕분에

 한달1주만에 -10.2kg 감량 할수 있었어요.

계속적인 관심과 진심어린 걱정이 . 

제가 계속 포기하지않고 할수있었던 원동력이랄까.

 

 

 

 

아직도 거울보면서 제 몸인지 안 믿기고.

일단 정신건강이 너무 좋아졌고 ^^ 맨날 울상이던 제 얼굴

이제는 맨날 웃는상으로 되서 사람들이 좋은일 있냐고 묻고

너무 예뻐졌다고 하고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성형했냐고도 묻고

 

 

 

먹고 토하기를 끊었다는 자체도 행복인데

살 빠진것도 너무 행복하고

이제야 정말 제대로된 삶을 사는것 같아서

요즘은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고맙고 합니다.

 

정말 제 2의 인생을 새로 사는거에요.

 

코치님 덕에 새로운 인생. 행복한 삶 찾았네요.

 

여러분도 먹토끊고 좋은 다이어트 코치언니 만나서

정신건강, 육체건강도 찾고 행복한 삶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

 

두려워 하지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그때부터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