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다이어트,리셋다이어트 후기, 리셋다이어트 효과
안녕하세요! 안해본다이어트 없는 다이어터입니다!!
저는 효과좋다는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요.
운동,굶기,간헐적단식,주사,약 등등등
셀 수 없을만큼 많은 다이어트를 했는데,
전부다 실패하고 부작용만 잔뜩 얻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이어트를 알아보던중에
리셋다이어트라는게 있더라구요?
리셋다이어트. 진짜 제몸을 리셋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효과도 좋다길래.
4주를 프로를 샀는데, 맛이...... 진짜;;
입에 안맞더라구요. 오히려 속만 역겹고.
마시면 배부르다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겠고
그래서 진짜 몇일안하고 그만뒀는데,
그래도 샀는게 아까워서 리셋다이어트에 대해 더 알아보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그래서 바로 알아보았더니, 정말유명한 다이어트식품이더라구요.
그대로 리셋다이어트 접고 쉐이크를 알아보았는데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해서 꼼꼼히 찾아보았거든요.
진짜 이번에 실패하면 다이어트는 영영 포기할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운좋게도 제가 관리잘해준다고 소문난
마지막 끈을 놓지않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가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고,
저의 궁금한점을 전부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이전에 했던 다이어트들은 전부 혼자하는 거였는데,
코치언니랑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까 용기도 생기더라구요.
딱 안성맞춤이라는 프로그램을 짜주셨는데요.
그건 바로 
언니가 진짜 살빼는데 이만한게 없다면서,
정말 빠른효과 볼 수 있게 언니가 코칭해준다고해서
바로 주문하였구요.
택배도 빨리 받았고, 사은품도 한가득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먹는방법이랑 살빨리빠지는비법들도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혼자할땐보단 더욱 의지가 솟더라구요!
혼자할땐 하기싫으면 그냥 하루쉬어야지 하고 영 쉬었었는데;;
지금은 언니가 매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시니까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너무 맛있는거에요!!
리셋다이어트할땐 맛이 입에 안맞아서.
정말 거부반응이 심했는데, 이건 너무 맛있었음!!
그래서 정말 쭉쭉 들이켰구요.
몸의 군살들도 빠지고 위장건강이 좋아지니까
화장실도 잘 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한달만에 10.3kg 라는 놀라운 다이어트효과!!
그리고
리셋다이어트도 밥대신먹는거지만,
포만감이 없었는데. 이건 포만감이 엄청나더라구요!
맛도 달콤해서 진짜 대박대박!!!
너무 맛있어서 하루종일 달고 살았더니
살이 더 잘빠졌구요!!! 정말 살 많이 빠졌어요!
특히 몸이 넘넘 가벼워져서 날아갈것 같음!!
물대신에 마셔준 
그냥 수시로 마셔주었는데 상큼한레몬향이나서
입안도 깔끔해지고, 노폐물도 소변으로 쏙쏙 빼주니까
확실히 몸이 가볍더라구요! 몸에 나쁜게 다 빠져나가는 느낌!!
언니의 비법대로 마셨는데 입맛조절도 되어서
군것질,탄산,야식 다 끊을 수 있었구요!!
영영 안빠질것 같던 뱃살이 쏙 빠지면서
한달만에 10.3kg 허리 4인치 줄이기 성공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요고요고!!
쉐이크랑 같이 태워마시면 더 맛있구요!
포만감이 더 오래가서, 진짜 밥생각이 안나요!!
몸에 구석구석 숨은살이 쏙 빠지면서
등살, 뱃살, 허벅지살까지 모든 살이 쏘옥빠지면서
몸에 라인이라는게 생겼답니다!!
원래는 살에 파묻혀 허리라는걸 찾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허리라인이 살아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거먹고 체질이개선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옛날엔 먹으면 살찔까봐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먹어도 살이 잘 안찌니까 완전 든든해요!!
그렇게해서 한달만에,
10.3kg 허리 4인치 허벅지 14cm 팍팍 줄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이어트성공하고나서
제일 좋았던건 입고싶은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단거에요!
몸무게도 빠졌지만, 사이즈도 많이줄어서
원래는 66사이즈도 꽉 끼던 몸이 없는데,
지금은 44반사이즈가 쏘옥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살빠지고나니까, 사람들도 알아보고 이뻐졌단 소릴하니까.
진짜 완전 새로운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끝까지 격려해줘서 요로케 다이어트 성공했네요 :)
다이어트하는데 언니가 아니였다면 정말 못했을거에요!
평생을 다이어트를 했지만, 이렇게 효과본 건 처음이구요!
아무리 의지가 약해도 언니랑 함께하면 꼭 성공할 수 있어요 :)
무료상담 받으시고, 꼭 다이어트 성공하시길바래요 ♥
